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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ent safety first and quality always

Cathodic electrochemiluminescence (C-ECL)
that delivers real-time diagnostic result with lab quality

Notice

DATE22-07-18 17:09 WRITER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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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메트로, 2022년도 정부과제 3건 착수

㈜바이오메트로는 2022년도 C-ECL 기반으로 3건의 국책 연구과제 선정되어, 40억원의 사업비 지원받았습니다.

 

 

[㈜바이오메트로, 현장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과제 선정]

㈜바이오메트로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현장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음극전기화학발광 기반 고감도 다중 진단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바이오메트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고한 2022년도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 예비과제에 선정되었으며 현재 연구개발 진행 중이다.

현재 ㈜바이오메트로가 소유하고 있는 기술은 음극전기화학발광 이며 이 기술을 소유하고 있는 국내기업으로는 ㈜바이오메트로가 유일하다.

현재 대형병원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대형기기는 음극전기화학발광과 유사한 기술인 양극전기화학발광을 이용하여 높은 민감도를 보이고 있다.

㈜바이오메트로 (오천택 대표)는 진행하고 있는 과제에 회사의 핵심 기술인 음극전기화학발광을 접목 한다면 응급상황 발생 시 혈액 한 방울로 신속하게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여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진료 할 수 있다.

 

 

[㈜바이오메트로, 동물용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신속진단 키트 개발을 위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과제 선정]

㈜바이오메트로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과원 과제인 동물용 SFTS 신속진단 키트 개발 과제에 선정 되었다.

동물용 SFTS의 진단은 현재 상용화된 키트가 없으며 대부분 연구용으로 검사에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현재 ㈜바이오메트로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과제를 통해 동물용 SFTS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개발 중에 있고 연구개발 기간은 21개월이다.

㈜바이오메트로(오천택 대표)는 매년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인수공통감염증인 SFTS 감염에 대한 키트가 개발되면 보다 안전하게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이오메트로,모기매개(말라리아, 지카, 뎅기) 항원,항체 동시 진단용 신속진단키트 개발 위한 보건복지부 과제 선정]

㈜바이오메트로가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모기매개(말라리아, 지카, 뎅기) 신속 진단키트 개발에 나선다.

국내에서 매년 해외여행자가 늘어남과 기후변화를 통하여 모기매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고 있으며 진단방법으로는 ELISA, PCR 등이 있다. 다만 ELISA, PCR 등의 검사법은 높은 비용과 오랜 검사 시간으로 인해 심각한 경우가 아니면 검사를 하지 않아 진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바이오메트로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핵심기술인 음극전기화학발광법 기반으로 한 신속진단 키트를 정부과제 지원으로 개발 중에 있고 연구 개발기간은 32개월이다.